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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3년째 운영하고 있는 ‘웹툰 창작체험관’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20세 이상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나도 웹툰작가’ 과정을 지난 7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공포단편선 X’를 연재한 김대일 작가가 강사로 참여해 웹툰과정에 입문하는 수강생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연출 이론 강의를 비롯해 드로잉 연습, 시나리오 및 원고 작업과 관련한 실습으로 진행한다.
교육기간은 지난 7일을 시작으로 8주간 매주 화·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나도 웹툰작가’ 과정은 2년 연속 수강생 강의만족도가 가장 높았으며 강사인 김대일 작가는 영화 스토리보드 작업에서 얻은 실무연출기법들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어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진흥원은 기초과정인 ‘나도 웹툰작가’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중급, 심화과정에 이르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웹툰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또 1대1 멘토링 지원과 우수한 작품의 피칭을 통한 매체사 연결 기회제공 등 전문 작가 양성을 위해 필요한 과정을 계획하고 있다.
김준한 진흥원장은 “웹툰 장르는 산업간 융합이 무한하게 이뤄질 수 있는 분야로 역량있는 지역의 인재를 양성해 웹툰 산업의 저변을 넓힐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