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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학교급식 돼지고기 검수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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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6. 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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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축평원)은 6일 학교급식용으로 납품되는 돼지고기의 검수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축산물유통망시스템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축평원은 학교급식 공급용 돼지고기 유통 현실에 맞춰 대분할 부위로 등록하던 검수 방식을 등갈비와 사태에 한해 소분할 부위로 세분화해 등록할 수 있도록 ‘축산물유통망시스템’을 지난달 22일 개선했다.

축산물유통망시스템이란 축산물의 유통단계별 품질, 유통정보를 등록?관리해 판매장, 음식점, 단체급식소에서 축산물의 품질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축평원은 돼지고기 사태와 등갈비를 별도로 검수 가능하도록 축산물유통망시스템을 개선해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돼지고기의 부위와 품질을 정확히 검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백종호 축평원 원장은 “공공급식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축산물유통망시스템 개선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를 확대하고, 아이들이 먹는 학교급식에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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