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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휠은 출퇴근 및 레저 체험용으로 인기가 높고 에너지 절감과 미세먼지 감소 등 친환경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각광 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전동휠 체험장은 총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전동휠 장비 24대를 갖추고 산림생태공원 탐방로 5㎞를 비롯해 풍력발전단지, 신재생에너지 전시관을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동휠을 타고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군에서는 11월까지 운영하고 이용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대여료는 2시간 기준 일반 9000원, 할인 7000원으로 이용가능하다.
한편 할인대상은 영덕군민, 경상북도 동해안상생협의회 상생협력대상인 경주·포항시민, 울진·울릉군민이며 대여대상은 만16세 이상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소지자에 한해 대여 가능하다.
군은 전동휠 체험장이 영덕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동해안 관광활성화 및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와 부합하는 블루시티 영덕의 이미지를 부각 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성현 군 홍보담당은 “많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아울러 전동휠 체험장 개장에 따른 체험 사진전 및 홍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이용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