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노욱 봉화군수 피해 농민과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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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에는 지난 1일 갑자기 내린 우박으로 봉화읍을 비롯한 7개 읍·면에 18㎜의 강우와 직경 1.5~3.0㎝ 크기의 우박이 쏟아져 총 3386ha의 피해를 입었다.
이날 현장점검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박노욱 봉화군수와 함께 직접 피해 농가를 방문해 위로하며 의견청취 후 우박피해에 대해 관련대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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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에는 농어업 회의소 김현수 회장 등 6개의 농민단체가 참석해 주요건의 사항으로 우박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전 농작물 재해보험가입 및 가입비 지원건의, 우박피해농가 생계대책, 우박피해농가를 지원할 수 있는 지원조례 제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피해농가에 대한 정밀조사 추진 후 신속하게 국비지원을 요청하고 경북도와 중앙이 유기적 협력방안 모색을 통해 하루 빨리 농가가 경영 정상화에 이를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6일 군에 따르면 피해 농가에 대한 긴급 병해충 방제를 실시하며 농작물 사후관리 요령을 농가에 지도하고 빠른 시일 내 피해농가에 신속한 재난지원금 지급 및 복구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정밀조사를 시행한다.
군에서는 피해농가가 누락되지 않도록 조사에 철저를 기해 정확한 피해내역을 확정하고 신속한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
박노욱 군수는 “지난 1일 전례가 없었던 큰 우박이 우리 군에 발생했다”며 “피해농가가 누락되지 않도록 조사에 철저를 기하고 신속한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