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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Sial China 2017)는 중국 최대 B2B 전문 국제식품박람회로, 중국시장 개척을 위해 70개국 3천여 수출업체가 참가했다.
aT 한국관은 영유아식품, 1인 가구 및 맞벌이 간편식, 건강식품 등 중국 인구특성 맞춤형 트렌드 식품을 집중 홍보했다.
한국 농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바이어의 높은 관심이 이어져 박람회 기간 동안 총 1억6200만달러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사드정국으로 한국 식품기업과 바이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번 Sial China 한국관 참가가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중국 식품 트렌드에 맞는 수출품목의 개발과 지원, 국산 농산물 활용 상품 개발 등을 통해 수출확대와 농가소득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