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와 해군은 해군 작전기지 경계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부산 신선대 매립지 활용과 주요 항만 피해복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했다.
최근 북핵 문제 등으로 엄중해지고 있는 국내·외 안보 환경에서 군 전략자산을 보호하고 빈틈없이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부산 신선대 매립부지 일부를 보안구역으로 설정해전략자산과 항만시설 사이에 적정 이격 거리를 확보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전시에 군이 사용하게 되는 주요 항만의 관리 및 피해복구를 담당하는 해수부와 해양방위 및 군항 복구를 책임지는 해군이 상호 협력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고 주요항만 관리 협업체계도 구축해 나갈 게획이다.
윤학배 차관은 “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가 한층 더 공고해지게 됐다”면서 “특히 항만은 해수부와 해군이 상시 운영하는 기반시설로 상호협력이 특히 중요한 부문임을 인식하고, 주요항만 관리 협업체계 구축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