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은 2017년 황해 공동조사의 한국측 주관기관은 해양수산부, 조사기관은 해양환경관리공단, 중국측 주관기관은 환경보호부, 조사기관은 근안해역환경감측중심참으로 지정했다.
한국측 아라미3호, 중국측 절해환감호 조사선박을 이용해 황해에서 해수, 해저퇴적물, 해양생물 등 총 43개 항목을 조사 분석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시료채취와 분석방법 등에서 발생하는 자료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시료채취 장비의 재질, 분석항목별 사용하는 표준물질의 정보 등을 교환하기로 했다.
장만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은 “조사는 황해지역의 유일한 양국 간 해양환경조사 협력사업인만큼 양국이 뜻을 모아 더욱 신뢰도 높은 해양환경 자료를 확보하는데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황해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