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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에 따르면 봄배추 생산량은 전년대비 18% 증가한 23만2000톤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가격은 전·평년 대비 낮은 수준이며, 내달까지 가격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번 긴급수매 입찰은 농협 계약재배 물량은 제외되며, 판로를 확보하지 못한 생산농가, 생산자조합, 산지유통인의 포전물량으로 참가자격을 제한한다.
김동열 aT 수급이사는 “봄배추 생산과잉으로 인한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적정 생산기반을 지속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입찰방법은 희망수량에 의한 일반경쟁입찰로 공급자를 선정하며, 입찰은 aT 본사에서 직접 수기 입찰로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