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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교세 3억 확보...용인 마북동 교량 보수·보강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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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4. 2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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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북천 교량
파손이나 철근 노출 등 손상이 심해 안전에 우려가 되고 있는 기흥구 마북동(151-6) 마북천 교량.
그동안 안전 문제가 지적돼 왔던 경기 용인시 마북동 칼빈대 진입 교량에 대한 보강 공사가 국민안전처로부터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해 탄력을 받게 됐다.

25일 시에 따르면 기흥구 마북동(151-6) 칼빈대 진입 교량은 마북천을 가로지르는 다리로 현재 철근이 드러나 부식 등 안전에 우려가 있어 다리의 보수·보강이 시급한 상황으로 올해 상반기 내 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표창원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로 주민과 학생들의 주요 이동통로인 칼빈대 진입 교량 보강 공사로 안전한 통행이 가능해 질 것”이라며 “안전과 직결된 문제니 만큼 일시적 보수 공사가 아닌 장기적으로 내구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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