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수산박람회는 세계 3대 수산박람회 중 가장 규모가 큰 행사로, 올해 전세계 75개국에서 1700여개 업체에서 참가한다.
행사장에 설치되는 한국관에는 수산물 전반을 소개하는 ‘수출홍보관’과 기업들의 자체 사업을 홍보하는 ‘수출업체관’ 등이 마련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20개의 수출업체가 들어설 예정이다.
해수부는 이번 행사에서 200건 이상의 상담을 주선해 현장에서 300만달러 이상 수산물 수출계약 성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완현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유럽 국가들에 대한 한국 수산물 수출 비중은 아직 높지 않은 수준”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한국 수산식품을 유럽 시장에 널리 알려 한국수산물의 수출시장을 넓히는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