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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신한카드가 운영하는 모바일 플랫폼 ‘신한 판(FAN)’에서 KT 클립(CLiP)의 다양한 멤버십 서비스를 결제와 동시에 적립 및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신한카드의 대표 포인트인 마이신한포인트를 KT CLiP 포인트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보다 규모있고 차별화 된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상호 마케팅 협력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KT가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해 O2O 마케팅을 지원하는 ‘지오펜싱’ 기술을 ‘신한 판’에 도입해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고객상황에 맞는 금융결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지오펜싱은 GPS, 비콘 등 위치정보를 활용해 지도상에 가상의 울타리를 설정하고 고객 위치 및 이동에 따라 실시간 마케팅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이외에도 ‘신한 판’에 KT가 추진하고 있는 최신 사물인터넷 기술(NB-IoT 네트워크)을 접목해 IoT 기반의 자녀 안전·안심 시범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KT와 제휴, 국내 최고의 모바일 결제 기반 금융플랫폼인 ‘신한 판’에 디지털 신기술을 결합해 디지털 퍼스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