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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아프리카 유전자원 전문가’ 양성 국제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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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4. 1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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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17일부터 26일까지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아프리카 유전자원 전문가’ 양성을 위한 유전자원관리 국제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 실시하는 이번 훈련에는 케냐, 나이지리아, 세네갈 등 한-아프리카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KAFACI) 회원 12개국에서 12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유전자원의 지속적 이용을 위한 보존, 증식, 특성조사 등 전반적인 관리와 영양체 유전자원 초저온 동결보존 같은 첨단기법을 활용하는 유전자원관리기술로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석영 농진청 농업유전자원센터장은 “유전자원 관리기술을 익히려는 아프리카 여러 나라 전문가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높다”면서 “아프리카 개발도상국의 유전자원 보존과 자원 활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진청이 아프리카 농업유전자원의 허브기관으로 역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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