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13일 기존 농식품 기술사업화를 위한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과 재단의 지원사업을 재정립해 올해 누적 일자리 창출 820명, 제품매출액 800억원, 사업화성공률 40.6%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사업화성공률을 2010년 16.1%에서 2016년 36.9%까지 끌어올렸고, 지난 6년간 지원제품 매출은 619억원, 일자리 640명을 창출했다.
류갑희 재단 이사장은 “지식재산권 창출지원부터 농촌진흥청 등 우수 연구개발(R&D) 성과 기술이전, 시제품 개발 및 제품공정개선 지원, 국내외 신규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 등 전주기 지원체계를 제대로 적용했기 때문이다”이라고 말했다.
재단은 올해 △농식품 특허기술의 사업화지원 분야 18개 △농식품 벤처창업보육지원 분야 4개 △농식품·농자재 수출판로지원 분야 6개 △농생명 융합기술 상용화지원 분야 3개 △농식품부문 탄소절감·탄소거래 지원분야 5개 △종자·종묘 보급종 생산공브 분야 3개 △민간종자기업 신품종 개발지원 분야 1개 △농기자재 및 농식품의 분석검정 서비스 분야 4개 등을 지원사업으로 선정했다.
재단은 올해 농식품 R&D 기술을 이전받은 업체 중 지난 3월말까지 176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약 100억원의 기술사업화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은 사업화 지원을 강화해 2020년까지 사업화 성공률을 45%까지 끌어 올린다는 전략이다.
류갑희 이사장은 “농식품 R&D 기술사업화 성공을 위해 수요자 중심으로 재정립 한 고객 맞춤형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