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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특허기술’ 일자리 창출 820명·제품매출액 800억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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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4. 1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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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농식품 특허기술을 활용, 일자리 창출 820명과 제품매출액 800억원 달성에 나섰다.

재단은 13일 기존 농식품 기술사업화를 위한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과 재단의 지원사업을 재정립해 올해 누적 일자리 창출 820명, 제품매출액 800억원, 사업화성공률 40.6%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사업화성공률을 2010년 16.1%에서 2016년 36.9%까지 끌어올렸고, 지난 6년간 지원제품 매출은 619억원, 일자리 640명을 창출했다.

류갑희 재단 이사장은 “지식재산권 창출지원부터 농촌진흥청 등 우수 연구개발(R&D) 성과 기술이전, 시제품 개발 및 제품공정개선 지원, 국내외 신규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 등 전주기 지원체계를 제대로 적용했기 때문이다”이라고 말했다.

재단은 올해 △농식품 특허기술의 사업화지원 분야 18개 △농식품 벤처창업보육지원 분야 4개 △농식품·농자재 수출판로지원 분야 6개 △농생명 융합기술 상용화지원 분야 3개 △농식품부문 탄소절감·탄소거래 지원분야 5개 △종자·종묘 보급종 생산공브 분야 3개 △민간종자기업 신품종 개발지원 분야 1개 △농기자재 및 농식품의 분석검정 서비스 분야 4개 등을 지원사업으로 선정했다.

재단은 올해 농식품 R&D 기술을 이전받은 업체 중 지난 3월말까지 176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약 100억원의 기술사업화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은 사업화 지원을 강화해 2020년까지 사업화 성공률을 45%까지 끌어 올린다는 전략이다.

류갑희 이사장은 “농식품 R&D 기술사업화 성공을 위해 수요자 중심으로 재정립 한 고객 맞춤형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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