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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통계청의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 수는 2626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46만6000명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도매·소매업과 건설업이 각각 11만6000명, 16만4000명 늘었다. 하지만 제조업은 8만3000명 줄며 지난해 7월 이후 계속 감소세다.
고용률은 60.2%로 0.6%포인트 상승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6.1%로 1.0%포인트 올랐다.
실업률은 4.2%로 0.1%포인트 하락했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11.3%로 1년 전보다 0.5%포인트 내렸다. 체감 실업률(고용보조지표 3)은 11.5%로 0.2%포인트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전년 동월 대비 10만1000명 감소했다. 연로(7만명)·쉬었음(6만7000명) 등에서 증가했으나, 재학·수강(-14만3000명)·육아(-8만7000명) 등은 감소했다. 구직단념자는 46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3만6000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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