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 부총리는 “수출·생산·투자가 동반 회복세를 보이는 등 1분기 경기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개선됐다”며 “반도체 수출이 1분기 사상 최고의 실적(202억달러)을 기록, 경제 회복세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 수출이 다른 부문으로 확산돼 본격적인 경기 회복을 견인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정부도 수출 증대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유 부총리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변화에 대웅하려면 기업의 선제적인 투자가 필수적”이라며 “SK하이닉스는 미래수요에 대비한 선제적 투자의 모범사례다. 세계 최초로 72단 낸드플래시 개발에 성공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2015년부터 10년간 총 46조원을 투자, 이천·청주에 반도체 공장 3개를 건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