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재수 농식품부 장관, “가공용 쌀 품질관리 제도 보완 적극 검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410010005866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4. 10. 14: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가공용 쌀 품질관리를 위한 제도적 보완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김재수 장관이 진나 7일 현장 농업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부분은 수요자 입장에서 과감히 개선하기 위해 지난 7일 ‘제7회 금요 농정신문고’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정신문고는 그동안 유선통화로 민원인들과의 대화 방식과 다르게 김재수 장관과 민원인이 한자리 모여 격의 없이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서안동농협과 밀양 무안농협 참석자들은 지역의 주요 재배 작물인 봄배추·청양고추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 안정대책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재수 장관은 “봄배추나 청양고추 모두 올해 재배면적 증가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농가의 걱정이 큰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봄배추는 과잉물량 중 일부는 수출을 검토하고, 일부는 수매비축-생산안정제 등을 통해 수급조절 물량을 사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부 참가들은 쌀 수급안정을 위해 논에 타작물 재배 지원과 고품질 쌀 생산에 대한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이와 관련 김재수 장관은 “가공용 쌀 품질 관리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민원인의 취지에 공감한다”면서 “국내산 쌀 소비 확대 등을 위해 가공용 쌀의 품질 관리를 위한 제도적인 보완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