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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창녕전국민속소싸움대회 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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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4. 0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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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은 전국 최고의 수질과 수온을 자랑하는 부곡온천관광특구 내 소싸움경기장에서 ‘제15회 창녕 전국 민속 소싸움 대회’를 오는 7~11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창녕군이 주최하고 한국민속소싸움협회창녕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군을 비롯한 전국 11개 지회에서 200여두의 우수한 싸움소가 출전한다.

창녕군지회에서도 대회 출전에 대비해 30여두의 싸움소를 사전 선발해 최고 기량을 펼칠 준비를 완료했다.

이번 창녕전국소싸움대회는 백두, 한강, 태백 3체급에 걸쳐 5300여만원의 총 상금이 수여된다.

대회는 관람객들의 흥미를 더하기 위해 틈틈이 장기자랑을 통해 참가자와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더하고, 대회기간 중에 나누어 준 경품권 추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송아지, 세탁기, 냉장고,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박진감 넘치는 소싸움도 관전하고, 가족과 더불어 전국 최고의 수질 부곡온천에서 온천욕으로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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