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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국민건강증진과 파크골프의 저변확대와 아름다운 밀양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만개한 벚꽃과 수변경관이 아름다운 밀양파크골프구장에서 지난 1~2일 양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3일 시에 따르면 대회는 밀양시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밀양시·밀양시의회·밀양시체육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국 최대규모·최고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경기장에서 전국 13개 시·도 612명의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파크골프는 공원에서 치는 골프로 경기 방식은 골프와 비슷하다. 출발지점(티오프)에서 홀컵을 향해 볼을 치고 차례로 코스를 돈다. 최종코스까지 가장 적은 타수로 홀컵에 볼을 넣는 사람이 승리하며 보통 4인 1조로 게임을 한다.
게임당 18홀 기준으로 약 1시간 30분~2시간이 소요되며 체력적인 부담은 적다. 또 클럽에는 로프트(클럽과 페이스가 이루는 각도)가 전혀 없어 뜨거나 날아가지 않아 위험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동호인 여러분들이 마음껏 운동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스포츠 지원 사업에 최선을 다해 여러분들이 다시 찾고 싶은 지역을 만들겠다”며 “아름다운 밀양강 정취를 즐기면서 문화와 전통의 고장 밀양에서 동호인간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