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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혁신을 주도해 나가도록 기반을 조성하는 데 정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정책방향을 기존의 ‘씨뿌리기식’ 지원에서 성과창출 중심의 집중 육성으로 전환하고, 역량 있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희망사다리를 구축한다. 수요자 중심의 바우처 방식 수출지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수출구조를 다변화해 중소기업의 안정적 수출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와 생업안전망 확충을 위해 영세 소상공인의 영업권을 보호하고, 재기기업인의 재창업을 촉진한다. 아울러 스마트공장 보급·고도화,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등을 통해 혁신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정책방향으로 ‘바른시장경제 정책과제’를 소개하면서 30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성장률 저하, 양극화 심화 등 을 해결하기 위해선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