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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송인창 국제경제관리관은 1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차관회의에서 이 같이 촉구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세계경제의 성장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는 IMF의 동의하면서, 높은 공공·민간부채 등 세계 경제의 하방 위험 요인을 지적했다.
다수국이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와 고령화 등 구조적 요인으로 세계 경제의 저성장이 고착화되는 중장기 추세에 주목했다.
한국은 “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를 위해 IMF를 중심으로 한 다자적 정책 공조가 중요하다”며 “IMF 대출제도 개선과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M) 등 지역금융안전망과의 협력 강화를 정책 우선순위로 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자본흐름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별로 차별화된 거시건전성조치 또는 자본이동관리조치의 정당성과 긴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대규모의 갑작스러운 자본흐름에 대비하기 위하여 자본흐름 유발국과 자본유입국 간의 정책 공조를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