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체는 항만분야 유망 사업을 발굴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3월 30여개 업·단체가 참여해 구성됐다.
이날 협의체는 올해 해외항만개발협력사업 추진계획, 항만공사의 해외사업 추진전략, 금융기관의 해외항만진출 지원방안 등의 주제 발표로 진행된다.
김영석 해수부 장관은 “세계경기 침체, 저유가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지난해 해외 항만건설 수주액은 2004년 이후 역대 최저치인 2억 달러 그쳤다”면서 “앞으로 협의체를 통해 유망사업 발굴, 금융기관과의 협력방안 마련 등 국내 기업의 해외항만개발시장 진출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