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열린 도서관’ 통해 신성장 동력 공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307010003825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17. 03. 07. 13: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하나 열린 도서관
하나 열린 도서관/제공=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지주 1층에 위치한 ‘열린 도서관’이 그룹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 간의 소통 채널과 그룹 신성장 동력의 공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7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지난 1월 ‘열린 도서관’에 ‘그룹 CEO 추천도서’ 코너가 신설됐다.

‘열린 도서관’은 직원들이 다 읽은 책을 기증·교환함으로써 더 많은 지식을 나누고 공유하자는 취지로 하나금융지주 1층 로비에 2012년 설치됐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열린 도서관’에 자신의 추천도서를 꾸준히 기증하면서 ‘그룹 CEO 추천도서’ 코너가 신설됐다는 것이 하나금융 측의 설명이다.

이를 통해 보다 자유로운 방식으로 그룹 CEO와 임직원 간 최근 관심사와 그룹의 화두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최근 김 회장의 추천도서로 ‘오가닉 비즈니스’, ‘볼드’, ‘그로스 해킹’, ‘지적 자본론’ 등의 책이 소개되면서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차세대 리더 집단 ‘이노베이터’ 등이 이를 주제로 다양한 연구를 자유롭게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한 신상품·서비스 개발,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 다양한 시도들이 이뤄지고 있다.

김 회장은 “SNS나 인터넷을 통한 빠른 지식의 습득 못지않게 책을 통해 타인의 생각을 깊이 있게 살피고 이를 현실에 어떻게 적용할지 함께 고민해보는 노력도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열린 도서관’과 같이 그룹 임직원간 자유로운 의사소통 및 관심사가 전파될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7월 완공되는 KEB하나은행 신사옥에는 고객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도서관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