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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원장은 이날 오후 금감원 연수원 1층에서 열린 ‘2017년 소비자보호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에 참석해 “감독당국도 사후 피해규제 뿐만 아니라 민원발생 원인을 선제적으로 발굴 및 개선하고 건전한 영업질서를 확립하는 노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금융회사 영업점의 불건전 영업행위에 대한 검사도 강화해 건전한 금융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면서 “금감원 11개 지원(支院)을 통해 지역 금융소비자 보호를 한층 더 강화해 지역 금융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진 원장은 또한 금융회사에 “사전규제에서 사후감독으로 패러다임 전환, 스마슈머 등장 등 금융환경이 변화하고 있다”면서 “금융회사 스스로 불합리한 점을 찾아 개선하고 새로운 환경과 고객의 요구에 부응해 혁신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