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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원 사장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0년까지다. 이번 재선임 안건이 다음달 24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승인되면 정식으로 연임된다.
원 사장은 2013년 12월 취임한 이후 삼성카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원 사장 취임 전인 2013년 2732억원이었던 당기순이익을 지난해 3494억원까지 끌어올리는 등 성과를 냈다.
한편 삼성카드는 상근 감사위원직을 폐지하고 사외이사 3인으로 감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삼성카드는 권오규 전 재정경제부 장관과 최규연 전 조달청장을 각각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새로 선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