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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현재 새로운 근무복 디자인 후보 3개를 선정했으며,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후보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됐습니다. 직원 대상 설문이 끝나면 디자인을 최종 확정하고 제작에 돌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국민은행은 2014년에도 근무복을 교체한 바 있습니다. 근무복은 은행 영업점 창구에서 일하는 대리급 이하의 행원들이 입습니다. 남직원들은 별도의 근무복이 아니라 개인 정장을 입죠.
이번 근무복 교체의 목적은 국민은행이 가진 이미지를 반영하고 활동성이 뛰어난 근무복으로 고객에게는 이미지 향상을, 직원에게는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다.
국민은행 측은 “근무복을 3~4년 주기로 변경해 오고 있다”면서 “이번 변경도 활동성에 대한 직원들의 개선 의견이 있어서 바꾸려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실 국민은행뿐만 아니라 은행권은 주기적으로 근무복을 교체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3~4년을 주기로 근무복에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영업점에서 고객을 상대하는 창구 직원들은 그 은행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무복에는 각 은행의 로고 색깔을 반영하는 등 각 은행만의 특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창구 직원들은 고객과의 접점인 만큼 은행들은 근무복을 주기적으로 변경하면서 디자인에도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거죠. 트렌드를 반영하는 한편 활동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디자인을 개선하고 있는 겁니다. 또한 근무복 교체를 통해 내부 분위기 쇄신도 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객들에게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도 있습니다.
국민은행의 이번 근무복 변경도 이미지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