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회·초밥 인기 연어 수입액 15%↑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223010015770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2. 23. 14: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양수산부는 23일 지난해 수산물 수입량은 전년 대비 2.4% 감소한 537만 톤, 수입액은 5.2% 증가한 47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5대 수입 품목은 명태(4억2000만 달러), 새우(3억4000만 달러), 연어(2억6000만 달러), 낙지(2억4000만 달러), 오징어(2억 달러)로 나타났다.

연어와 오징어 수입액이 각각 15%, 23%씩 증가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최근 회·초밥 등의 주요 재료인 연어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높아지고, 원양 오징어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국내 생산만으로는 수요를 충당하기 어려워 수입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해 수산물 수입국 순위는 중국이 12억30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러시아(7억 달러), 베트남(6억2000만 달러), 노르웨이(3억 달러), 미국(2억4000만 달러) 순이었다.

2015년 대비 중국, 베트남, 노르웨이, 일본, 캐나다로부터의 수산물 수입액은 각각 6%, 7%, 37%, 21%, 35% 증가했다, 반면 호주, 태국, 페루, 칠레 등으로부터의 수산물 수입액은 각각 19%, 13%, 12%, 7% 감소했다.,

임지현 해수부 통상무역협력과장은 “건강식품인 수산물에 대한 선호 증가 추세가 계속돼 앞으로 수산물 교역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수입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한국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