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육성사업은 진흥원이 미래창조과학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용인시 등과의 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지역 SW기업 성장지원 사업’으로 올해 지원규모는 약 4억원, 20개사 이상의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진흥원 홈페이지(www.dipa.or.kr)를 통해 각 사업별로 지원기업을 모집 중이며, 사업기간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이다.
주요 사업은 △온·오프라인 홍보 비용을 지원하는 ‘맞춤형 마케팅 지원’ △시제품 제작 비용을 지원하는 ‘IT·SW융합제품 초기상용화 지원’ △인증 및 특허출원 비용을 지원하는 ‘IT·SW품질경쟁력 강화’ △수출증대를 위한 ‘해외시장개척단’ 및 ‘유망 전시회 지원’ 등이 있다. 진흥원은 성장 단계별 원스톱 맞춤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을 유망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기업의 성장단계별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지원한 결과 실질적 매출 및 고용창출 등 기업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지원사업을 통해 65명의 신규 고용창출과 1억3000만달러의 수출상담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48개 수혜기업은 전년 대비 약 10%의 매출증대로 매출액 3000억원을 달성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관내 IT·SW기업의 조기 상용화 및 시장 진출 등을 지원해 제품개발 능력을 향상시키고 기업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