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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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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2. 2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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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청
경남 밀양시는 6월까지 지적기준점 2045곳에 대해 일제조사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지적기준점이란 지적측량을 하기 위해 도로 등에 설치한 측량의 기초가 되는 표식으로 정확한 측량성과 유지 및 토지 경계 분쟁의 해소를 위한 중요한 기준점이다.

시는 해당 소관청과 한국국토정보공사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지역별·노선별 배치를 참고하고 기준점 망실·훼손, 원인행위자 조사 등 부북면, 무안면, 청도면을 중심으로 현장 확인 위주로 실시를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적측량기준점이 설치·관리되고 있는데 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통신, 전기시설 등 각종 공사 시행 시에는 민원지적과에 사전협의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적측량기준점성과 등본은 밀양시청 민원지적과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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