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냉동·냉장 새우도 검역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220010013101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2. 20. 16: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살아 있는 상태로 수입되는 새우에 대해서만 실시해 온 새우 검역을 오는 4월 9일부터 냉동·냉장 새우에 대해서도 확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살아있는 새우를 수입하는 경우에 흰반점병 등 6개 전염병에 대한 검역을 실시하고 있다.

해수부는 살아있는 새우 외냉동·냉장된 새우 역시 국내 새우에 질병을 옮길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검역 실시 범위를 확대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제도 시행에 앞서 이달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수입업계를 대상으로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해 제도 시행에 따른 혼란 최소화에 나선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는 “최근 국내 새우 수요 증가로 국내 양식 생산량 및 수입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철저한 검역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면서 “수입 새우를 통한 질병 유입을 원천 차단해 새우양식장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보호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