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후계자육성 장학생’은 농업인 및 농업인 자녀로서 농업계열 전공 대학 2~4학년 재학생 중 졸업 후 농촌정착 예정인 학생을 대상으로 학과장 추천을 받아 선발했다.
장학생에게는 농협중앙회 창조농업지원센터의 창농(創農) 및 농업 6차산업화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선도농가와의 연계를 통해 성공사례를 전수해 미래 농업 인재로 육성하고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협재단은 기존의 장학생 선발을 성적위주에서 가정형편을 반영한 선발로 개선해 어려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했다. 이와 관련 농업인 및 농업인 자녀로 2017년도 대학교 입학생 159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특히 농협재단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총 200명의 대학생에게 학기당 최고 300만원 이내에서 실제 납입한 등록금 전액을 졸업할 때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농협재단은 올해 장학사업의 범위를 농업계열 고등학생까지 확대해 2~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200명을 선발하고, 1인당 연간 100만원의 학업장려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남희 농협재단 사무총장은 “효율적인 복지사업 추진으로 농업인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