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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 2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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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2. 1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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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01
경남 창녕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17년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2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찾아가는 맞춤상담과 통합사례관리, 민·관 협력 활성화 등 각종 사업에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

군은 선도지역으로 남지읍을 선정해 도천면, 길곡면 등 6개 읍면을 멘토링하게 된다.

사각지대 발굴, 방문상담, 사례관리, 민·관협력, 복지자원발굴 및 연계 등 전반적인 멘토링을 통해 읍면동 복지허브화 성공 모델을 창출하고, 후발지역의 복지허브화 안착을 지원하게 된다.

군은 지난해 3월 창녕읍을 선도지역으로 선정했고 뒤이어 6월에는 남지읍을 확산지역으로 해 맞춤형복지팀을 설치, 복지허브화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 1월부터는 창녕읍, 남지읍을 권역형 중심동으로 지정, 각 3개 면을 일반동으로 하여 총 8개의 읍면을 허브화지역으로 선정 확산했다.

김용구 주민복지지원실장은 “후발지역에 노하우를 전수해 복지허브화가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허브화 전역에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모범을 제시하고, 활발한 민·관 협력에 기반한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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