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설팅은 수출용 단호박의 주요 품질저하요인으로 꼽히는 유통 중 부패, 저장성 저하 등 어려움을 해결하고, 고품질재배기술 정립으로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진청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안동을 찾아 단호박 수출 50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수확 후 관리, 병해충, 안전성, 유통, 등 총 6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실시한다.
농진청은 수출경영체, 수출업체 등에 다양한 기술과 정보를 현장에서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유관기관이 협력해 수출현장의 호응도를 높이면서 정부 3.0 성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진청 관계자는 “기관합동 종합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들을 선제적·종합적으로 해결하면서 농식품 수출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