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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CJ·현대백화점, 신규 계열사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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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7. 02. 0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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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공정거래위원회
현대자동차·CJ·현대백화점 등 13개 집단이 지난달 새로운 계열사 총 21개사를 편입했다.

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2017년 1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현황’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자지급결제대행업을 영위하는 블루월넛과 회사설립을 통해, 합성수지 등 제조업을 영위하는 만도신소재를 지분취득을 통해 각각 계열사로 추가했다.

CJ는 오디오물 출판업을 하는 CJ디지털뮤직과 서비스업체 에프앤디인프라를 설립하고, 식품제조업체 송림푸드의 지분을 취득했다. 현대백화점은 의류판매업체인 한섬글로벌과 현대지앤에프를 설립했다. 그 외 GS·SK·삼성·부영 등 10개 집단이 회사설립과 지분취득 등을 통해 총 14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반면 LG는 유세스파트너스 지분매각을 통해, LG생명과학과 비즈테크파트너스를 흡수 합병해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롯데는 장교프로젝트금융투자, 유니버셜스튜디오코리아리조트개발을 청산종결했다. 현대백화점은 현대에이치씨엔서초방송 등 5개사를 흡수합병했다. 이 밖에 농협·CJ·KT 등 9개 집단이 흡수합병·지분매각 등의 방식으로 총 14개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한편, 상호출자 · 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27개)의 소속회사 수는 1125개로 지난달에 비해 3개사가 감소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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