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IMF “연료수출국, GDP 2년 새 7.3%p 하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131010018966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7. 01. 31. 16: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제목 없음
수출 소득의 50% 이상을이 연료가 차지하는 ‘연료수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원자재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2년 새 7.3%포인트 하락했다.

31일 기획재정부가 공개한 국제통화기금(IMF)의 ‘2016년 저소득 개도국의 거시경제 현황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연료수출국의 GDP 성장률은 2014년 5.7%에서 지난해 -1.6%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비연료 원자재 수출국(수출소득의 50% 이상이 원자재 수출인 국가 중 연료수출국 제외)의 GDP 성장률 감소폭은 1.5%포인트였다. ‘수출 다변화국’(수출소득의 50% 미만이 연료수출에 의존)의 경우, 0.4%포인트였다.

아울러 재정적자 증가 폭은 GDP 성장률 감소 폭이 클수록 함께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료수출국의 재정적자 현황은 2014년 -1.9%에서 -5.5%로 3.6%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기간 비연료 원자재 수출국은 -2.3%에서 -3.5%, 수출 다변화국은 -3.8%에서 -4.6%로 나타났다.

IMF는 “저소득국의 경제 회복력 강화를 위해 수출 다변화, 금융위험 관리 강화, 재정위험 관리 강화, 인프라 격차 해소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