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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산후조리원·복지시설 등 97곳 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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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1. 1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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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산후조리원·복지시설 등 97곳에 대해 20일까지 5일간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집단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산후조리원 19곳, 노인요양시설 59곳, 장애인거주시설 12곳, 아동복지시설 4곳 총 97곳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부패·변질되기 쉬운 식품 등의 보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여부 △조리시설·도구 등의 위생관리 △식품 취급자의 보건증 소지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식품의 위생과 안전이 각별이 요구되는 취약 계층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식품취급시설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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