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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불법 광고물과 ‘숨바꼭질’...단속 피해 신종 수법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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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1. 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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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전단지
아파트분양 불법현수막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자 16일 용인시 거리 곳곳에는 최근 분양 전단지를 가로수에 걸어두는 새로운 수법의 불법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홍화표 기자
경기 용인시의 아파트분양 불법현수막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자 16일 용인시 거리 곳곳에는 최근 분양 전단지를 가로수에 걸어두는 등 새로운 수법의 불법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신종 불법광고 수법이 등장 할 때마다 불법광고물을 수거하는 단속반은 골머리를 앓는다.

이와 관련 시관계자는 “가로수에 걸어둔 전단지는 불법광고물의 진화된 형태로 단속이 어려우나 3월 불법광고 수거보상제가 실시되면 쾌적한 도시미관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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