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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낭독동아리 ‘낭랑청소년단’ 1기 모집...“완독의 기쁨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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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1. 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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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소년 낭독동아리
경기 용인문화재단은 2월 5일부터 7월 23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청덕도서관에서 청소년 낭독동아리인 ‘낭랑청소년단’ 에서 활동할 1기 학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혼자 읽기 힘든 책을 사서와 함께 낭독함으로써 완독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도서관에서 활동할 수 있는 청소년 자원활동가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동아리 운영 기간 중 시험 기간은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독서에 흥미를 잃은 예비 중2~3학년(10명)으로 1월 11일~19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고,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참여 학생은 자료실 봉사 활동을 포함한 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자원활동가로서 활동 가능하다.

‘낭랑청소년단’은 학업으로 독서 시간과 의욕이 줄어든 청소년이 낭독동아리 활동을 통해 책과 평생 친구가 될 수 있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모집 및 세부 사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도서관 운영팀 및 청덕도서관 홈페이지(www.lib.yongin.go.kr/cheongdeok/)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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