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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설 선물은 ‘주택용 소방시설’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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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1. 1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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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권장 홍보
경기 용인소방서는 설 연휴 고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설 명절, 안전을 선물하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나섰다.

13일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다음달 4일까지 기존주택에도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설치해야 한다. 주택 대부분이 화재를 감지하고, 초기 진화할 수 있는 시설이 없어 심야 취약시간대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자칫 인명과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농·어촌지역의 경우 노약자나, 고령자 등이 다수 거주하고 있어, 소방서가 멀어 초기대응이 어랴워 주택 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는 필수다.

이에 용인소방서는 집중홍보기간을 정해 26일 관내 운집지역에 캠페인을 벌이고, 페이스북을 활용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릴레이 운동을 전개한다.

조창래 용인소방서장은 “이번 설에는 부모님께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직접 달아드리는 효를 실천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가까운 대형 마트 및 인터넷에서 구매 가능하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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