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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에 따르면 2017년 1월 1일자로 체육시설사업소에서 교육체육과로 직제가 바뀌고 스포츠마케팅 부서가 탄생했다.
생활체육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가을철 종별 배드민턴 대회와 요넥스 주니어 국제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는 새해부터 스포츠팀의 전지훈련의 열기로 후끈 달아 오르고 있다. 강원 양양고, 대한지적공사 클럽팀, 인천국제공항 배드민턴팀, 전남 화순고 야구팀이 밀양에서 전지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육상 종목에서는 구미 시청팀, 구미 경운대팀들이 전지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달 17개팀 4200여명의 선수들이 훈련에 돌입하게 됐으며, 다음 달에도 계속적으로 전지훈련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박수원 교육체육과장은 “시는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과 따뜻한 기후조건으로 전국에서 많은 스포츠팀이 방문, 훈련에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