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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성황 참가 신청접수 연장…1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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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1. 1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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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전국 규모 국제마라톤 대회로
0109 밀양아리랑 마라톤대회 명품으로 부상(1)
지난해 열린 제13회 밀양아리랑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역주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올해 14회째를 맞는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가 참가 신청자들의 요청으로 참가 접수를 연장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육상연맹에서 주관하는 전국 최고의 명품 마라톤대회인 ‘제14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가 다음 달 26일 오전 10시 밀양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한다.

대한육상연맹 공인 마라톤코스인 밀양아리랑마라톤 코스는 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해 부북면 대항리에서 반환하는 하프코스와 부북농협을 지나는 10㎞, 5㎞ 등 3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에 참가해 본 경험자들은 코스의 아름다움에 빠져 해마다 잊지 않고 계속 참여하게 된다면서 대회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이라고 말한다.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를 달리다보면 우리의 전형적인 농촌풍경을 감상하게 되고 아름다운 가산저수지를 끼고 달리는 기분은 마라토너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된다고 한다.

참가자들은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는 해마다 전국에서 새해 처음 열리는 국제규모의 대회이며, 겨울을 통해 연습하고 훈련한 것을 시험해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접수기간은 요청에 따라 오는 17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신청방법은 각 읍·면·동 사무소나 마라톤 상황실로 방문 및 전화신청 또는 인터넷으로 가능하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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