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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농산물 가공역량 강화 무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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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1. 0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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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농업인들의 농산물 가공 역량을 기르기 위한 무료교육을 내달 8일부터 7월 5일까지 3기에 걸쳐 원삼면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원료의 품질관리와 가공법, 다른 시·군의 6차산업 우수사례 등을 교육한다. 또 지난해 11월 준공한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내 가공장비를 활용해 잼·음료·시럽·차·분말 등의 가공식품을 만드는 실습도 한다.

모집 대상은 농산물을 생산하거나, 생산된 농산물을 주원료로 가공상품을 개발해 판매하고자 하는 농업인이다. 영농 규모와 향후 사업목표, 사업 추진계획, 지원동기 등 서류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자원육성과로 신청하면 된다.

1기는 2월 8일~3월 22일, 2기 교육은 4월 5일~5월 17일, 3기는 5월 31일~7월 5일 진행되며, 교육 2주전부터 1기 당 30명씩 모집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 중급반인 창업보육반 운영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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