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창녕군에 따르면 이번 운영평가는 전국 20개 생태관광지역 중 최초로 지정된 12개 지역을 대상으로 핵심평가기준 10개 항목에 대해 실시했다.
이번 제1차 운영평가를 통해 생태관광이 추구하는 보전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목표가 달성되고 있는지를 진단하고, 향후 개선전략 및 정책방안을 제시했다.
평가결과가 부진한 지역은 부족한 부문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환경부에서는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3년 12월 전국 12개 지역을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하여 매년 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지속적인 생태관광 발전을 위한 일환으로 재지정 운영평가를 실시했다.
군은 생태관광지역 재지정은 그 동안 습지보전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창녕군과 지역 주민들의 결실이자,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창녕 우포늪이 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 되어 향후 3년간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발전과 지역주민 편익 제공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