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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용인시장 ‘찾아가는 시무식’으로 직원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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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1. 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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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시무식
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는 정찬민 시장이 새해 첫 출근날인 2일 본청과 3개 구청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하고 덕담을 나누는 ‘찾아가는 시무식’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14층 시민소통담당관실에서 시작해 지하 1층 콜센터와 자원봉사센터, 드림스타트 센터까지 15개층을 직접 걸어 내려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덕담을 건넸다. 또 처인노인복지관과 청소년미래재단, 처인구보건소, 의회사무국 등 청사 외부에 있는 직원들도 찾아가 인사를 나눴다.

점심시간에는 청사 15층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떡국으로 식사를 하고 오후에 수지구청을 시작으로 기흥구청, 처인구청 등 3개 구청을 잇따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각 부서와 구청에서는 정 시장과 악수와 덕담을 나눈 뒤 “채무제로 용인시, 100만 자족도시 용인시” 등 제각기 새해 각오를 다지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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