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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정유년 새해 첫날 시청 썰매장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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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1. 0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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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첫날' 용인시청 썰매장
2017년 정유년 새해 첫날이자 주말인 1일, 가족단위 나들이로 붐비는 용인시청 썰매장
2017년 정유년 새해 첫날, 용인시청 썰매장이 가족단위 나들이객들로 붐볐다.

어린이들이 많이 몰린 낮 시간대에는 100여명 이상이 썰매를 타기 위해 긴 줄을 서야만 했다. 안전을 위해 1500㎡ 규모의 원형썰매장은 1회 250명, 튜브썰매장은 1회 4명만 이용할 수 있도록 인원을 제한했기 때문이다.

시민들은 잔디광장과 썰매장 옆 미니농구연습장 등에서 다양한 놀거리를 즐겼다. 또 용인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운영하는 119안전체험장에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으려는 시민들로, 새마을부녀회가 운영하는 먹거리장터에는 간식을 들며 휴식을 취하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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