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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장은 30일 2017년 신년사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R&D, 지식재산 분야를 중점 지원하고, 고용창출을 위한 기술창업과 일자리창출기업 지원에 노력해 정책금융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기보는 내년 경기활성화를 위해 20조원 이상의 기술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R&D, 지식재산, 기술융합, 신성장시설, 예비창업 분야에 올해보다 2300억원 늘어난 총 2조 9800억원의 신규보증을 지원한다.
창업·일자리창출기업에는 올해보다 7000억 늘어난 총 13조 1000억원의 보증을 공급하기로 하는 등 중점분야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술평가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평가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기술평가 노하우를 전수하는 작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 이사장은 “인공지능(AI), 로봇산업, 기후금융 등 신기술 분야에 대한 업무고도화와 함께 해외진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방법 모색 등 새로운 분야에 대한 업무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