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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증된 소화기, 단독경형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 90점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방서에 지정 기탁된 것이다.
기증된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기초생활대상자 등 재난취약계층에게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보급될 예정이며, 소방서는 수지지역 기초생활수급대상자들에게 우선 보급·설치할 예정이다.
이인렬 용인시 수지회장은 “앞으로도 재난취약계층과 주위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지회는 용인 수지지역 인사들로 지난 1991년 결성된 이후 매년 명절에 생활이 어려운 주위의 이웃들을 위해 현금과 물품 등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증식에는 용인시의회 김중식 의장과 조창래 용인소방서장, 이인렬 수지회장, 이건한의원, 윤원균 의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