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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KB국민은행, R&D 금융지원 포괄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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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6. 12. 2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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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왼쪽부터) 이용덕 KB국민은행 중소기업금융그룹 대표, 박기표 기술보증기금 이사가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국민은행은 지난 26일 국민은행 본점에서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와 R&D사업화 촉진을 위한 ‘R&D 금융지원 포괄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R&D 금융지원 분야에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R&D금융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고도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기보의 기술평가 인프라와 은행의 금융 노하우가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중소기업 자체 R&D분야 △기술이전·사업화 분야 △R&D 지식재산 활용 분야 △중소기업 Global 진출분야 등에서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의 금융비용을 줄이기 위해 보증료와 금리 등에 우대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기보 관계자는 “R&D분야의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여 국내 우수기술 보유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기술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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