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지난달 15~25일 전국 16개 시도의 지방도 위임국도 등에 대한 도로정비실적 현장평가와 도로예산집행, 특수시책, 수범사례 등 행정평가 과정을 거쳐 확정됐다.
도는 올해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도내 국도 1522㎞를 비롯해 지방도 2169㎞, 시·군도 6447㎞에 대해 포장도 보수, 배수로정비, 갓길정비, 교량정비, 안전시설 등을 정비했다.
도내를 찾는 관광객 및 도로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지방도변 마을주민보호구역 지정사업, 명절대비 지방도로환경정비계획 수립시행 등 적극적인 도로행정을 추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지방도 부분 도로정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내년 1월 국토교통부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최우수기관 지원금 1억3000원을 받는다.
도로정비평가는 여름철 태풍 등으로 파손된 도로와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제설자재 및 장비점검, 교통사고위험 사전제거 등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도로이용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봄과 가을 2차례 시행하고 있다.
이용재 도 도로과장은 “경남도가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것은 도와 시군이 유기적이고 긴밀하게 협조한 결과이며, 내년에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각종 도로시설물 정비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