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의원은 “내년 경전철 이용객이 1일 평균 2만7000명으로 예측되고 있어 봄바디어사와 체결한 실시협약초기의 16만9000명에 비하면 보잘 것 없고 SCS 지급방식으로 용인시가 사업운영비에서 미달하는 비용을 보전해준다”며 “내년도 용인시의 경전철 운영 금액은 456억원이며, 그중 경전철 환승 손실보조금으로 도에서 보전 받는 6억2372만원을 빼면 용인시가 450억원을 혈세로 손실을 보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내년 경전철 관리운영비 307억원 중 칸서스자산운용에 연 4.97%(기준사업수익률) 고금리로 빌린 돈에 대한 지급 금액이 218억원이나 된다”며 “올해 지급한 금액은 원금상환액 94억원, 이자지급액이 126억원으로 총 220억원을 지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난 8월 1일부터 경기도에서 빌려주는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융자금 이율이 2.0%까지 인하됐으니 재협상 등을 통한 고금리문제 해결과 원금의 일부를 조기분할 상환하는 방법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답변에 나선 시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금리인하 협상중이며 내년 초 PIMAC 심사가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