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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마니테콘서트 ‘차이코프스키가 들려주는 겨울의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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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12. 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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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김주원
발레리나 김주원/제공=용인문화재단
경기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차이코프스키가 들려주는 겨울의 낭만’ 테마로 ‘마티네콘서트’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상설 기획 프로그램인 ‘마티네콘서트’는 품격 있는 해설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용배의 해설과 탁월한 음악적 해석을 지닌 지휘자 이택주, 코리아쿱오케스트라와 함께 매달 다른 테마를 선정해 고품격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발레리나 김주원이 특별 출연한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한 발레리나 김주원은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무용예술학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뮤지컬과 방송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차이코스프키 ‘호두까기인형’과 생상스 ‘빈사의 백조’를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아름다운 춤으로 표현한다.

공연 당일 시즌권(10회권)이 유료회원 대상으로 사전 판매되며, 유료회원 미가입자 대상의 일반예매는 내년 1월 9일부터 시작된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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